[오픽 거주지] 기억에 남는 경험

거주지 심화 문제

집 관련 기억에 남는 경험

 

기억에 남는 사건

대표적인 일 

언제 일어 났는지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어떻게 해결됐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1. 저는 대학생 때 엘리베이터에 갇힌적이 있습니다.

2.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3. 3~4층 쯤 올라갔을 때 갑자기 엘리베이터 불이 꺼지고, 흔들리면서 멈췄어요.

4. 처음에 나는 패닉이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이 떨렸어요. 비상벨을 여러번 눌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5. 저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6. 다행히도 핸드폰이 있어서 도움을 받기 위해 119에 신고할 수 있었어요.

7. 구조 대원들은 바로 왔고 저를 안전하게 구해줬어요.

8. 저는 안도감과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동시에 느꼈어요.

9. 저는 그일이 있기 전에는 119 대해 고마움을 진실하게 느낀적은 없었지만 그 일이 제 인식을 바꿨어요

10. 저는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11. 왜냐하면 우리에게 내일은 약속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1. I have had was that I got stuck in the elevator when I was a college student.

2. That was the way back home after going out.

3. When the elevator was about to reach the 3rd or 4th floor, suddenly the lights in the elevator went off, and it shook and stopped.

4. I was panicked at first and my hands were shaking as time went on. I pushed the emergency button several times but no one answered.

5. I tried to calm myself down and thought hard about what I could do.

6. Luckly, I had my cell phone and I was able to call 119 to get help.

7. The rescue workers came right away and saved me safely.

8. I felt relieved and thankful to the rescue workers at the same time

9. I had never truly felt grateful to 119 before that happend, and that changed my view

10. I found it very important to feel thankful for being alive.

11. because we are not promissed tomorrow.